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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9일 도내 글로벌 IP스타기업 가운데 지원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11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졸업 인증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식재산 기반의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3년간 △해외 특허ㆍ상표ㆍ디자인 지식재산권 확보 △ 지재권 분석을 통한 글로벌 진출 전략 컨설팅 △브랜드 및 패키지 개발을 통한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졸업한 치과 재료 개발 전문기업 ㈜메디클러스(대표이사 김경은)는 지식재산 전략을 활용한 기술 확장 및 브랜드 고도화를 통해 기존 대비 매출 2배 이상, 수출국가와 고용은 1.5배 이상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수출의 탑 수상과 국무총리 표창 등 대외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지식재산 기반 성장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25년 ㈜익성(대표이사 이봉직)의 '천만불 수출의 탑' 및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현덕훈)의 '이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에어레인의(대표이사 하성용)의 기술특례상장 등 참여기업 전반에서 수출 확대와 같은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지며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
충북지식재산센터 박치성 센터장은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성과와 지식재산 경쟁력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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