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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내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도시재생 실현"[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ICC · RCC 참여기업 특집] ⑬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국립공주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송자)이 운영하고 있는 ICC 및 RCC 참여 기업들의 성과가 짧은 1차년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보는 ICC 및 RCC 참여 기업들의 회사 소개와 성과를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들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경.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오형석)는 천안시 도시재생을 지원하기 위한 중간 지원조직으로, 지난 2015년 설립돼 운영을 시작했다.

천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체들을 육성하며,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천안시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단기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견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기획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재생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대학, 행정,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하고 정책토론회, 성과공유회, 도시재생 투어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센터는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센터의 주력 사업 및 강점 분야는

센터는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 도시재생 지속운영·관리

- 도시재생 현장학교 =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의 개념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도시재생 사후 모니터링 = 사업 종료 및 종료 예정 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거점공간의 운영 실효성을 점검하고, 도시재생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도시재생 정책 발굴 및 성과관리

- 도시재생 정책간담회 =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천안시 도시재생사업 현안 및 도시재생사업지구 이슈를 중심으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이어가고 있다.

- 도시재생 현장정책 소개집 = 센터는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정책과 현장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공유하기 위해 도시재생 현장정책 소개집과 온라인 뉴스레터 발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도시재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도시재생사업 성과관리 모니터링 = 천안시민 대상 설문조사와 사업지구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연차별로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분석결과를 통해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진단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도시재생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보고를 넘어 천안형 도시재생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각 현장지원센터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천안시 도시재생사업 전시'를 중심으로 정책토론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주체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천안시 2년 연속 2개 부분 장관상 수상 사진.

▲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 미래세대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센터는 미래세대가 도시를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연령대 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도시재생사업지역을 직접 탐색하며 지역의 자원과 공간을 발견하는 창작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과 참여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AI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원도심의 생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 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도시 문제 해결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참여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 대학생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센터는 관내 대학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지역 대학교들과 추진해 온 리빙랩 기반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의 성과를 토대로 도시재생 현장에 연계함으로써 천안시 도시재생사업 실질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대학생들이 원도심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정착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여 천안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행정 협력·지원 = 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협력 및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실적평가 지원, 집수리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단계별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오룡골목발전협의회 등 주민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혁신산업박람회, 도시재창조한마당 등 국가 단위 행사 운영을 지원하여 천안시 도시재생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 도시재생 거점 운영 및 홍보

- 천안 도시창조두드림센터 관리 = 도시재생선도사업으로 만들어진 거점공간 '도시창조두드림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법정 안전 검사를 철저히 이행하고, 상시적인 시설 유지보수와 보안·청소 용역 관리 및 입주기관 월례회의를 통해 현안과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여 통해 입주 기관과 시민이 도시창조두드림센터가 도시재생 활동의 거점이자 시민 모두가 찾는 열린 공간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도시재생 홍보 = 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재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시재생 홍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이 도시재생의 변화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고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2025 Re:Make City Challenge' 사진.

◇ 공주대 RISE 사업단과의 협력 : '2025 Re:Make City Challenge' 성과

센터는 지역 대학의 역량과 대학생의 창의성을 도시재생사업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공주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대학 RISE 사업단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인 '2025 Re:Make City Challenge'는 성환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운영되었다. 

총 10팀이 도시재생과 지역 현안에 대해 2회에 걸친 인사이트 교육과 한달간의 2:1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별로 진행을 하여 아이디어 구체화를 진행 한 후 최종적으로 무박 2일간 해커톤 과정 진행을 통해 총 6팀이 한국도시재생학회장상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국립공주대학교, 선문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지역내 4개 주요대학과 업무협략을 체결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성환지구 활성화 계획 반영에 검토 중이며, 향후 학생들이 직접 사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마련하고 후속 지원를 연계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드는 사업인 만큼 실행가능성 뿐만아니라 실제로 실행을 연계하는 사업으로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센터는 협력범위를 확대하여 공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탄소중립 특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체험형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 센터의 향후 계획 : 지속가능한 혁신과 확산

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기획과 실행, 성과관리, 거점 운영 전 과정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한시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도시재생 추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길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문 중간 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대학·전문가·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앞선 대학생 공모전 성과와 4개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RISE 사업단과의 협업을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장기간 방치된 공·폐가로 인해 주거·생활환경이 저하되고 있는 원도심을 대상으로 지역의 이용·정주 매력도를 올릴 수 있도록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센터의 현장 실무 역량을 결합한 상시 협력 쳬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현장들에 실질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센터는 아이디어 발굴-전문가 멘토링-정책반영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 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청년들이 지역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함으로써 청년 인구의 지역 유입과 정주를 유도하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나아가 센터는 이러한 협력 모델을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표본으로 정착시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거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오형석 센터장.

오형석 센터장은 "도시재생의 주인공은 건물이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지난 수년간 저희 센터가 가장 고민했던 것은 어떻게 하면 쇠락해 가는 골목에 주민들의 웃음소리를 다시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다"며 "2년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와 주민·행정·대학이 함께 쌓아온 지역 연대의 경험은 천안형 도시재생 모델이 전국적으로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저희는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직 스스로가 책임감 있게 진화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계속해서 일궈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 센터장은 이어 "특히 RISE사업단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청년들의 혁신적인 에너지를 도시재생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한다.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우리 골목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만들어 가겠다. 대학과 지역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통해 천안의 내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센터장은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센터는 앞으로도 묵묵히 여러분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더 빛나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저희 센터는 오늘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홈페이지 : https://www.cheonanurc.or.kr/

-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EC%B2%9C%EC%95%88%EC%8B%9C%EB%8F%84%EC%8B%9C%EC%9E%AC%EC%83%9D%EC%A7%80-g4d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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