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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신진도 골목상권 고객경험 개선 주민설명회' 개최"2025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2026년 본격 활성화 사업 착수"

태안군과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2월 1일(토) 신진도 일대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진도 골목상권 고객경험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진도는 2025년 9월 태안군 제2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었으며, 2026년에는 △클린항 사업(142억) △녹지대 보건사업 △보도블럭 정비사업 등 다수의 지역활성화 사업이 연계 추진될 예정으로 본 설명회는 이러한 종합사업의 첫 실행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이 추진하는 '신진도 골목상권 고객경험 개선사업'의 추진 방향과 간판디자인 통합 개발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사업은 충남RISE 기반의 지·산·학·연 협력으로 진행되며, 노후·난립 간판 개선, 안내사인 정비, 동선 가독성 향상, 야간조명 개선 등을 통해 신진도 방문객 경험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신진도 골목상권 전수조사 결과와 디자인 워크숍 내용, 시범 설치 예정 간판 시안을 제시했으며, 주민·상인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디자인과 설치 범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2026년 2월까지 15개소 내외 상점의 간판 현대화 및 공간 정비가 본격 추진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신진도는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핵심 지역으로,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의 첫인상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주민·상인과 함께 완성하는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송성일 센터장은 "디자인학과·청년·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로컬 디자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신진도의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안군과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2026년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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