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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RISE 사업단(단장 홍영기 부총장)은 지난 1월 30일 산업체 대표와 재직자 및 교수와 연구원을 대상으로 '산업인력 재교육 지산학연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의 일방적인 교육 공급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의 경영자와 실무자가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2026년도 교육 과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의 핵심은 기업 맞춤형 교육 접근성 이었다.
대학 측은 재직자의 업무 공백을 우려하는 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시간 원격 강의 확대, 야간 및 주말 집중 이수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고가 장비 활용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내 첨단 장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랩 운영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교육 주제로 삼아 해법을 도출하는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도입 계획은 참석한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교육 방식은 실전형 교육모델로 대학 교육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직접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산업계 현장에서 보는 변화의 물결, 사용자 입장에서의 AI 시스템 도입 시 고려할 점 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산업계 현장에서 AI 도입의 현실과 실패 사례에 관한 내용과 인공지능 시대의 실체와 인식의 전환의 내용으로 AI 전환기를 맞이한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건양대학교는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통합 교육 정보망 모델을 바탕으로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산업인력의 고용 안정성과 디지털 전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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