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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엘리시움 "CES 혁신상 수상 · 정부 혁신제품 지정""국내외서 기술력 입증한 AI 헬스케어 기업" 주목

근골격계(MSK) 버티컬 AI 기업 팀엘리시움이 글로벌 전시회 수상과 정부 혁신제품 지정을 동시에 이뤄내며 국내외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팀엘리시움은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박은식 공동대표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체형과 자세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건강 관리 및 운동·재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왔다.

설립 초기부터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기술'을 목표로 삼아 의료기관과 운동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실증과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

회사의 대표 성과 중 하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체형분석 솔루션 '바디닷(Bodydot)'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것이다. 

CES 혁신상은 기술의 독창성뿐만 아니라 실사용 가능성과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만큼 팀엘리시움의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바디닷은 3D 센서를 통해 촬영한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신 체형과 자세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직관적인 시각 자료와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는 AI 체형분석 솔루션이다. 

측정 과정이 간단하고 결과 해석이 용이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자신의 체형 상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피트니스 및 필라테스 센터, 의료기관, 교육·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CES에 참석한 팀엘리시움 부스.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바디닷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혁신제품 지정은 공공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과 제품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선정하는 제도로, 팀엘리시움의 솔루션이 기술성뿐만 아니라 공공성·확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기관, 교육·체육 시설, 보건·복지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으로 바디닷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민간 시장에서도 AI 기반 체형 분석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체형 데이터의 축적과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와 예방 중심의 근골격계 관리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은식 팀엘리시움 공동대표.

박은식 팀엘리시움 공동대표는 "CES 2025 혁신상 수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 지정은 팀엘리시움이 축적해 온 체형 분석 기술과 현장 중심의 개발 방향성이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증과 확산을 통해 국민의 근골격계 건강 관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팀엘리시움은 인공지능(AI) 및 3D 스캔 기술을 기반으로 근골격계(MSK) 영역에 특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관계자는 "팀엘리시움의 성장은 대학의 창업친화적 학사제도와 현장 중심 창업 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을 통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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