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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 '2025 강동 성과포럼' 개최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RISE사업단(단장 김경한)이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2025 강동 성과포럼 – 지역혁신의 힘, 함께 만드는 강동 RISE'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성과포럼은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강동대학교를 비롯한 RISE 참여대학 관계자, 충북도 및 지자체 관계자, 산업체, 대학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지난 1년간 추진된 RISE 사업 단위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며 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산업 연계 과제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월 5일에는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이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내일을 잇는 혁신의 온도'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RISE 사업 단위과제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공유대학, 인력양성, 창업, 평생직업교육, K유학생, 늘봄 등 각 분야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헸다.

또한 이날에는 단위과제별 산업체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혁신 거버넌스 네트워킹'이 운영되어 지역 산업 연계 방안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인 2월 6일에는 2차년도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전략과 단위과제 간 연계·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성과포럼은 바이오·반도체·지역 특화 산업 인재양성, 지역정주형 창업교육, 평생직업교육과 생활학교, 지역 혁신 거버넌스 구축 등 총 12개 RISE 단위과제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동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RISE 사업의 성과를 대학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혁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럼에서 도출된 산업체 컨설팅 의견과 차년도 사업 추진 논의 결과는 2026년도 RISE 사업계획과 자체 성과 환류 체계에 반영해 성과 기반의 사업 고도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동대학교 김경한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모여 지역혁신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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