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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RISE' 떴다 … '제1회 충남 RISE-DAY' 성공 개최
▲'제1회 충남RISE-DAY'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남도는 2월 10일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제1회 충남RISE-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참여한 도내 대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교육혁신 추진 현황을 점검·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강성기 충남도 기획조정실장,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전국 RISE센터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25개 대학 기획처장·교무처장, 그리고 RISE 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오전에는 C-RISE 페스티벌이 열렸다.

▲강성기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더.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전국RISE센터장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충남 RISE가 설정한 시그니처 단위과제인 ▲충남형 계약학과(3-1)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4-3)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지역현안 해결(4-5)을 중심으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그니처 단위 과제를 기준으로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이 각각 어떻게 추진했는지를 함께 제시해 대학 유형별 추진 방식과 성과를 비교·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탄소중립 분야는 충청남도의 도정 방향과 연계한 단위과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대학 RISE 사업 성과가 지역 정책과 현장에서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제1회 충남RISE-DAY' 전 참석자들이 좌석에 앉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후에는 교육혁신 세미나가 열렸다.

각 대학 RISE 사업단뿐만 아니라 기획처장과 교무처장이 함께 참여해 대학 차원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위과제별 성과를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학이 과제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추진한 교육혁신과 대학별 특성화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순천향대학교가 충남 RISE의 시그니처 단위 과제인 충남형 계약학과 1차년도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성대학교가 충남 RISE의 시그니처 단위 과제인 충남형 계약학과 1차년도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특성화 방향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사구조 개편, 지자체·산업계·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대학의 구조적 변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충남 RISE가 개별 대학 사업을 넘어 지역 전략과 대학 혁신이 함께 작동하는 체계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이번 RISE-DAY가 대학 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이번 RISE-DAY를 통해 도내 대학의 지역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충남RISE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백석대학교가 충남 RISE의 시그니처 단위 과제인 지역현안 해결 1차년도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암대가 충남 RISE의 시그니처 단위 과제인 지역현안 해결 1차년도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남서울대가 충남 RISE의 시그니처 단위 과제인 탄소중립 1차년도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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