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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공유대학운영센터가 DSC공유대학(대전형) 1차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대 공유대학운영센터는 2월 10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DSC공유대학(대전형) 13개 참여대학 관계자와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DSC공유대학(대전형)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 DSC공유대학(대전형)의 1차년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유 교양·융합전공·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공동 인재 양성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시 전략산업 및 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대전과학기술대·목원대·우송정보대 등 3개 대학과 각 대학에서 추천된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 13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2차년도 운영 방안 및 발전 방향 논의 ▲DSC공유대학(대전형) 융합전공 및 공유 교양 교과 운영 현황 보고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DSC공유대학 참여 대학은 교양·융합전공·비교과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전 전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DSC공유대학(대전형)만의 차별화된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용한 DSC공유대학장은 "대전 지역 13개 참여대학이 협력해 축적한 운영 성과는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대전형 공유대학을 출발점으로 초광역 단위 공유대학 체계로 확장 가능한 운영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전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유대학 교육 모델의 안정적 정착과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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