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순천향대 이상한 교수 '2025 Startup Class100 & Educator100' 수상"지역 · 대학 ·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인재 양성"
▲순천향대 이상한 교수(오른쪽 첫번재)가 '2025 Startup Class100 & Educator 100 시상식'에서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SCH RISE사업단은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를 맡고 있는 이상한 교수가 '2025 Startup Educator100'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tartup Class100 & Educator100'은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 교육과정(Class100)과 우수 교육자(Educator100)를 발굴·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부문 모두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수상자(작)의 콘텐츠·교수법은 검토를 거쳐 공개 활용된다.

특히 'Educator100'은 최근 3년간 창업교육 운영 경력과 관련 교과목 운영 실적 등 요건을 충족한 대학 소속 교수자를 대상으로, 교육 성과와 전문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 '로컬 창업 활성화' 넘어 … 대학 연합·현장형 교육·초기기업 시장 안착까지

이번 선정은 단순히 로컬 창업 활성화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과 대학·산업 현장을 잇는 창업교육·지원 전반의 성과가 반영되었다.

이상한 교수는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관광·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현장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왔다.

또한 충남권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대응과 '창업-정주' 선순환 모델을 교육 프로그램 안에 접목하는 데 힘써왔다.

실제 충남 7개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RISE 대학 연합 로컬 창업캠프'에서 이 교수는 "충남의 7개 대학과 청년마을이 힘을 모아 지역의 문제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정주형 창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로컬 정주형 인재 양성에 더해 초기창업기업의 '시장 안착' 지원도 주요 활동 축으로 제시된다.

충청권 초기창업기업을 선발·지원하는 사업과 관련해 이 교수는 "초기 창업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 확보와 시장 진입"이라며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존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창업은 교육에서 끝나지 않아 … 지역에 남아 성장하도록 잇는 게 목표"

순천향대 SCH RISE사업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실전형 창업교육 고도화 ▲대학·지자체·유관기관 협력 확대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정주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한 교수 역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대학 간 연합 프로그램과 현장형 교육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