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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AI · 모빌리티 지산학연 협력 협의체' 개최

◇ 2차년도 R&BD 고도화 및 충북 미래전략산업 연계 강화 논의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 인공지능(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센터장 이형욱)가 2월 12일(목) 대학본부 U-edu센터에서 '제2차 인공지능(AI)·모빌리티 지산학연 협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1차년도 공동연구센터의 추진 실적과 2차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체는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대학, 지자체, 협회,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1차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R&BD 고도화 전략과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는 1차년도 동안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산학공동 R&BD 과제 수행 ▲공동연구센터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공용 연구장비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며 기술이전, 특허 출원, 논문 게재, 시제품 제작 및 기업 애로기술 지원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였다.

이번 제2차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기술 고도화 ▲인프라·서비스 연구 확대 등 2차년도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였다.

또한 참여 대학별 특성화 전략과 역할 분담을 재정립하고 자율주행 C-Track 인프라 활용, 물류로봇 기술, 무인항공기 및 스마트 모빌리티 설계 기술, 친환경 경량화 부품 기술 등 대학별 강점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지산학연 협력 협의체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과제 기획과 공동 장비 활용 확대, R&BD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산학연 간 상시 협력 구조를 통해 충북형 AI·모빌리티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형욱 센터장은 "제2차 협의체는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R&BD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는 향후 정례 협의체 운영과 기술교류 세미나, 산학공동 R&BD 과제 확대를 통해 충청북도 미래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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