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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지난 2월 9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2026년 제1회 KICK-OFF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제1회 SIG 세미나'를 겸해 열린 이번 워크숍은 센터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3단계 사업의 연구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태형 센터장을 비롯한 참여 교수 21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지난해 '2025년 ICT 인재양성 사업' 2단계 평가에서 산학협력 부문 우수과제(부총리상)로 선정된 이후 갖는 첫 공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은 3단계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식순으로 ▲2026년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 계획 발표 ▲지역 협력 운영 방안 논의 ▲세부 연구별 추진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이번 킥오프 워크숍은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의 3단계 7차년도를 여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1~2단계에서 확보한 원천·응용 기술을 바탕으로, 3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 사업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센터장은 이어 "센터가 구축할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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