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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설립자 성암 이재식 이사장 노환으로 별세
▲남서울대학교 설립자 겸 이사장 성암 이재식.

충남 천안시에 있는 남서울대학교 설립자인 성암 이재식 이사장이 1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4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국책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94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남서울산업대를 설립했다.

1998년부터 남서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인은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서울교육상, 한국문해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2004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20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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