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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과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본부·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2월 23일(월) 태안시니어클럽에서 '행복자원 참여자 경량 손수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안 시니어 안전일자리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참여자의 현장 활동 안전을 강화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참여자와 행정의 의견을 수렴해 시니어가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경량 손수레 37대를 제작·지원하고, 행복동행 참여자 70명에게 안전용품(안전키트)을 전달했다.
경량 손수레는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와 협력해 제작했으며, 활동 어르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시범운영과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 적합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달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손수레 사용 시 안전수칙과 이동·운반 과정의 위험 상황 대응 등 현장 적용 중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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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기존 장비 사용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줄이고, 이동 중 불안 요소를 완화해 보다 안전한 작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안전용품 제공은 개인 보호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질적 지원으로, 참여자의 체감 안전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서대학교는 지역 문제를 현장 기반으로 해결하는 RISE 사업을 통해 태안군 주민들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대학의 역량을 활용한 관련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본부·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송성일 본부장은 "한서대학교는 2025년 사업 성과를 한층 고도화하고, 2026년 RISE 사업을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설계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서대학교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태안군 시니어의 안전일자리 환경개선을 위한 다각화된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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