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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 '7차년도 Grand ICT 인력양성'이 본 궤도에 올랐다.
전일제 대학원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2월 24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강연실에서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 참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인력양성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7차년도(2026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100여 명의 전일제 대학원생들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의 연구 방향 및 진로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실무 구현 능력을 높이는 '산업인공지능 트랙' ▲혁신적 사고를 기르는 '기업가 정신 특강' ▲학생 주도의 연구를 지원하는 '창의 자율 과제' ▲글로벌 역량을 극대화 하는 '해외 교육 및 인턴십'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미 해외 프로그램을 이수한 선배 대학원생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세션을 가져 후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커리어 로드맵에 맞춘 최적의 교육을 스스로 설계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산업계의 요구와 학생들의 연구 열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차세대 AI 전문가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는 거점 연구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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