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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전RISE 지산학연 성과교류회'가 27일 오후 대전 유성구 소재 엑스포타워 18층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 열린다.
대전시와 대전RISE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3개 대전RISE 참여대학들의 1년차 성과 및 경험을 공유하고, 대전형 라이즈 모델인 'D-Triple'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중앙RISE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권 대학 총장 및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전RISE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와 '특별초청 정책 키노트' 강연으로 이어진다.
특히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이병헌 특별위원장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인재양성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대학 역할 등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RISE센터 권흥순 센터장이 '2026년 대전RISE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향후 로드맵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전지역 대학(일반대‧전문대) RISE사업단이 지난해 추진해온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도 함께 공개‧공유된다.
실질적인 대학별 성과 발표 시간에는 ▲교육혁신 ▲성장협력 ▲지역활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차연도 주요 실적들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우선 1부 발표에선 교육혁신 및 성장협력 분야 우수사례가, 2부 발표에서는 성장협력 및 지역활력 분야 우수사례가 각각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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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20층 유니콘 라운지로 자리를 옮겨 참석자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RISE 성과물을 직접 관람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대전형 RISE 모델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체계로 자리 잡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RISE센터와 대전지역 대학(일반대‧전문대) RISE사업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부와 대전광역시, 한국연구재단 등이 후원한다.
한편 대전형 라이즈는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 삼아 5대 프로젝트‧12개 하부과제를 골자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대전시라이즈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55억 원 예산 투입, 13개교 수행대학 선정 등이 확정된 바 있다.
현재 대전 라이즈에는 ▲건양대 ▲국립한밭대 ▲대전대 ▲배재대 ▲을지대 ▲충남대 ▲한남대 ▲대덕대 ▲대전과기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등 13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대전RISE 기본계획 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5대 프로젝트는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으로, 이들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12개 하부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대전형 라이즈는 대표(시그니처) 과제로 '출연연과의 연구 협력'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대전의 높은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집결해 '인재양성-연구개발-사업화'로 연결되는 지역혁신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60° 인재양성'을 목표로 대전형 360도 체계의 시작점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프로젝트를 1순위로 배치하고 운영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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