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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현수)이 '2025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하며 큰 성과를 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위해 권역내 일반형 50개사, 지역주력 10개사, 생애 최초 10개사 등 총 70개사를 선발했다.
그 결과 창업기업 전체가 ▲매출액 255억 ▲투자유치 30억 ▲신규고용 77명 ▲지식재산권 출원 93건 및 등록 48건 등의 높은 실적을 올렸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월 26일~27일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70개사와 창업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평가와 성과 전시,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마련을 위한 성과 교류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날 성과 교류회에서는 ▲복합재 구조전지를 적용한 이동식 BESS 개발 기업 ㈜사성파워(대표 박미영)와 ▲이동식 방호 울타리를 생산하는 ㈜글로벌에스텍(대표 최원주) 등 2025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발굴된 2개 社의 창업 성공 경험 발표와 ▲㈜에이아이오투오(대표 안성민) 스타트업 관점에서의 AI 트렌드 특강이 진행됐다.
그리고 2026년 창업 유관기관(충북테크노파크, 충북지식재산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창업관련 지원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투자, 경영, 노무, 해외진출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도 열렸다.
실례로 '2025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창업기업 우수사례'를 보면 '매출성과 우수 기업' ㈜앤비티에스는 2024년 1월 창업후 '음극 실리콘 기술이 적용된 Wearable Device용 고에너지밀도 소형 리튬이온이차전지'를 개발해 71억3천5백만원의 매출과 고용 2명의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2025벤처창업진흥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부장관 및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NBTS는 단순한 배터리 개발이나 설비 공급을 넘어 응용 목적에 맞춘 셀·모듈·팩 설계부터 공정·설비 구성, 양산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을 지향하면서 고객이 여러 업체를 거치며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양산이 가능한 배터리 시스템을 끝까지 책임지는 기술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11월 창업한 '투자유치 성과 우수 기업' ㈜퀀텀아이는 '열악 번호판 이미지 복원 및 인식 시스템'으로 7억8천8백만원의 매출과 2건에 걸쳐 8억9천9백만원의 투자를 받았다.
또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CES 2026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AI 트윈 주차 가이딩, 차량 재식별, 번호판 복원·인식, 다중 CCTV 기반 안전 플랫폼 등 시민 중심의 지능형 인프라 기술을 상용화 하고 있다.
'고용성과 우수 기업'인 ㈜콜레봅스(법인)는 2025년 6월 창업해 'CollabOps
다중 AI Agent 기술이 적용된 DevOps 자동화 기능의 통합 협업 솔루션'으로 8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3월 6일 '2026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설명회'를 충북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startup.cbnu.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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