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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충남 RISE사업 기반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협약 체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충청남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K-16 초·중·고–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7일 기민중학교, 연무중앙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건양대학교는 충남형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체계 마련을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교(서천여자정보고등학교, 홍주고등학교 등)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초·중·고와 대학이 연계된 단계별 진로·전공 교육 모델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부터 전공 연계 교육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학교와 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기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해 왔으며, 향후 이를 더욱 체계화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전문직업인 진로체험 ▲문화교육 진로체험 ▲미리 경험해 보는 대학 프로그램 ▲충남형 지역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AI 및 AX·DX 기반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및 전공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대학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과 전공 이해도를 단계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대학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진로 탐색부터 전공 체험까지 연계함으로써 진로 기반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정례화하고 학령 단계별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충남 RISE사업 단위과제 2-2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의 구체적 실행 사례로, 초·중·고와 대학이 단절 없이 연결되는 지역형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각 참여 학교는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산업 이해도 제고에 기대를 나타냈으며, 건양대학교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산학협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충남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K-16 연계 교육 모델을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KY RISE사업단 홍영기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연속성 있는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학교를 지속 확대해 충남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K-16 연계 인재양성 체계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양대학교는 충남 RISE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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