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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센터장(오른쪽 두 번째)이 MOU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현수)이 글로벌 창업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지난 3월 5일 서울에서 열린 '알버타-코리아 포럼 2026'에서는 한국과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 및 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포럼은 양국의 산업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와 같은 국제 협력 분위기 속에서 충북대학고 창업지원단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나섰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해외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 창업 프로그램 공동운영, 기술 및 산업 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충북대학교가 수행 중인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파트너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기술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권 창업기업이 해외 시장과 연결되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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