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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LRC '미래혁신소재 원천기술 고도화' 박차!바이오·소재 전문기업 3사와 MOU 체결 … "만성질환 치료 소재 연구 전문성 강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이용규 센터장(왼쪽서 두번째)과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3사 대표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이하 RLRC, 센터장 이용규 교수)가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미래혁신소재의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 고도화를 위해 국내 유망 바이오·소재 기업 3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RLRC는 2월6일 오전 11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에서 ㈜위더스비전, ㈜칸젠, ㈜노아닉스와 함께 '미래혁신소재 기술 개발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RLRC 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위더스비전 한기수 대표, ㈜칸젠 박태규 대표, ㈜노아닉스 최형준 대표 등 각 기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연구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센터가 추진 중인 만성질환 토탈케어 솔루션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기업은 연구소의 핵심 질환 모델에 맞춰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위더스비전) ▲고기능성 바이오 유효 물질(칸젠) ▲의료기기 생체 적합성 정밀 코팅 기술(노아닉스) 분야에서 긴밀한 공동 실증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업 라인업 재편은 기초 연구 성과를 기술적으로 검증하고, 원천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센터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충청권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소재 분야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장 이용규 교수는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가 보유한 원천 기술에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인프라를 결합하여 연구의 질적 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평균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RLRC는 이번 협약 기업들을 오는 2026년 3분기에 예정된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 위스콘신-메디슨 대학교(UW-Madison) 공동 국제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우수 기업들이 미국 현지 연구진과 직접 교류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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