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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RISE센터협의회' 한 자리에!전국 RISE센터협의회 제2기 회장에 최정건 대구 RISE센터장 만장일치 선출
▲전국 RISE센터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RISE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RISE센터협의회 제2기 회장에 최정건 대구 RISE센터장(대구RISE사업본부 본부장)이 선출됐다.

그리고 권역별 부회장으로 윤지현 울산RISE센터장, 김보현 광주RISE센터장,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 허완 경기RISE센터장이 각각 선임됐다.

전국RISE센터협의회는 12~13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총회 및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번 총회 및 워크샵에는 17개 시·도 센터장과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업무 보고, 협의회비 의결, 차기 회장 선출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1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승융배(충남 RISE센터장) 제1기 협의회장에 이어 최정건 대구RISE센터장(대구RISE사업본부장)이 제2기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승융배(충남 RISE센터장) 제1기 협의회장(왼쪽)과 최정건 제2기 협의회장(대구RISE센터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최정건 신임 회장은 “출범 2년차를 맞고 있는 RISE는 정부의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전략과 연계해 권역을 아우르는 ‘초광역 RISE’로의 구조적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협의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초광역적 연계와 정책 공동 대응 등 개별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초광역 RISE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우리 협의회가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RISE센터간 소통 창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인 승융배 센터장은 “지난 1년은 RISE 체계의 기반을 다지고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시기였으며, 그동안 협의회를 통해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 중앙부처 산학협력 행사 참여 등을 통해 RISE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센터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초광역 라이즈 과제 설계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인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이러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RISE가 본격 가동된 2025년 한 햇 동안 현장 7회, 온라인 6회 등 총 13회의 회의를 통해 전국적인 소통 체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제각각 운영돼 왔던 RISE센터들이 하나의 협의체 안에서 공동 건의와 정책 대응을 수행해 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각 시‧도별 RISE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성과관리 방식, 대학과의 협력 구조, 지자체와의 연계 방안 등 핵심 이슈를 놓고 자유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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