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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충북 대표 글로컬 콘텐츠 기업' 모집"해외시장 진출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최대 8억 지원 예정"
▲충북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고 있는 충북과기원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경.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충북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재투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과기원은 도 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최대 2개사를 추천 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선정 절차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순수문학, 출판도서 및 영화분야를 제외한 콘텐츠 분야의 충북에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하는 법인기업은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기업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해외시장에 출시할 콘텐츠 제작비용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유통 등과 관련된 비용과 인건비 등 최대 8억까지 지원하게 된다.

충북과기원에서는 충북을 대표로 추천하는 기업이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 기획,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기원 누리집(www.cbist.or.kr)에 게시된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과기원(043-908-8207)에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충북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가하기를 바란다"며 "충북의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충북과기원에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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