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신진도항 상권' 재도약 시동!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 · 태안군 '2025년 골목상권 고객경험 개선사업' 준공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과 태안군은 3월24일 신진도 일원에서 '2025년 골목상권 고객경험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때 서해안 대표 어항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았던 신진도항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과 태안군은 3월24일(화) 신진도 일원에서 '2025년 골목상권 고객경험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상권 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신진도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16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을 추진한 것으로, 이용 환경 개선과 거리 이미지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향후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되는 기반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신진도는 2025년 9월 태안군 제2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으며, 2026년에는 클린항 조성사업(142억 원 규모), 녹지대 보완사업, 보도블록 정비사업 등 다수의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이 예정돼 있어 이번 준공이 향후 변화의 출발점으로 주목된다.

사업은 2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상인 의견을 수렴하고 같은 달 준공을 완료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이 이뤄졌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추진한 간판 디자인 개선 작업 전(왼쪽)과 후(오른쪽) 사진.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태안군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경험 중심 상권 개선' 방향의 간판 디자인 개선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과 송성일 지도교수가 참여한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도 골목상권과 태안군 직업 안전 매칭 플랫폼 구축사업에 포함된 직업소개소 간판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안을 도출했으며, 관련 사업도 함께 마무리됐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리본 컷팅식이 진행되며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김명혜 교수는 "신진도항이 지역의 주요 거점으로서 지속적인 활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송성일 지역협업본부장은 "향후 관련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태안군과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산업체·연구기관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