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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남 공유대학 유일 교과과정 운영 통한 그린바이오공유대학 핵심성과 달성"지역 단위 확산 겨냥한 ‘표준형’ 학사 운영체계 구축
▲층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장인 순천향대학교 조용훈 교수가 그린바이오공유대학 우수사례를 발표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RISE 사업단은 2월 10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남RISE센터 주최 '제 1회 충청남도 RISE-DAY' 교육 혁신 세미나에서 '공유대학 운영을 통한 학사제도 혁신 및 운영에 따른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는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에 대응하는 9개 전공을 포함하는 그린바이오융합학부를 신설하였다.

또한 충남 공유대학 중 유일하게 학사조직, 학사제도 및 커리큘럼을 신설하고,주관대학 및 9개 참여대학에 공유대학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참여학생을 모집하였다.

또 주관대학인 순천향대의 교내 LMS 개방을 통해 5개 공통기초 교과목에 대한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그린바이오 공유대학의 핵심성과를 초과 달성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순천향대는 공유대학이 단기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단위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공유대학으로 '학사제도 혁신'과 '운영 안정화' 동시 달성

순천향대학교는 충남 RISE 5개 공유대학 중 유일하게 교과과정을 운영한 대학으로 이를 기반으로 학사조직, 학사제도, 교육과정, 학생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포함하는 학사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유대학 학사과정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혼선을 최소화하고, 표준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순천향대학교는 공유대학이 단기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단위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그린바이오공유대학 운영' 취·창업 연계 성과 가시화

순천향대학교는 기업 협력 기반의 취·창업 박람회 및 기업 인사와 학생을 연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대학과 연계한 취·창업 박람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참여기업 인사들과 토론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실무 중심 지원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연계를 강화했으며, 공유대학 운영이 교육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아울러 이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확산 가능한 공유대학 모델을 정립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 주관대학 및 9개 참여대학 공동 워크숍 '협력체계 강화' 확산 모델 가치 확보

순천향대학교는 건양대학교 등 9개 참여대학과 함께 공유대학 워크숍을 운영함으로써 우수사례 및 성과를 공유했다.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대학의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단위 공유대학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그린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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