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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탁송수)이 이차전지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배터리 전극 제조 및 셀 조립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터리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배터리 분야 재직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극 제조부터 셀 조립까지 배터리 생산의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차전지 개론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전극 활물질 배합 및 슬러리 믹싱 ▲코팅 전처리 공정 실무 ▲전극 도포 및 로딩량 제어 실습 등 전극 제조 전반을 다루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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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칭, 스태킹, 웰딩 등 셀 조립 설비 운용하는 교육까지 포함되어, 실제 공정 기반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배터리아카데미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충북 거점 캠퍼스로서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고도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이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터리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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