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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RISE 사업단은 지난 4월 7일(화)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하여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육 및 생활 적응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내·외국인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상담 연계 △사회통합 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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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외국인 주민이 지역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은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외국인지원 센터 박한교 센터장 또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여 외국인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다문화 기반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혁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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