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관광 산업을 충북의 100년 먹거리 산업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도에 따르면 10일 관광 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담을 '제6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2017~2012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충북발전연구원에 의뢰했다.
이 계획에는 도내 관광 여건과 동향 분석, 관광 수요와 공급 분석, 관광자원의 보호·개발·이용·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다.
관광시장 중심의 변화를 고려한 주제·소비 주체에 맞는 관광자원 발굴, 관광개발 정책 효율화, 휴양·바이오·화장품과 한방이 결합한 충북형 웰빙관광 실현 등의 방안도 모색한다.
도는 이번 연구가 지역 실정에 맞는 관광자원 개발 사업과 상품개발, 홍보전략 수립 등 사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수립된 제6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협의와 승인을 거쳐 내년 12월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창조적인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중장기 관광정책 개발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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