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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지난 4월 8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1, 102, 105호에서 '제2회 SIG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Grand ICT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주도하여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충북 지역의 21개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충북대학교 재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세미나는 기술 분야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및 스마트센서 ▲스마트전자부품 등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참여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들은 각 세션에서 기업 소개, 주요 사업 분야 및 실적, 주력 제품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소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업 문화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을 대학원생을 비롯한 청년 인재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나아가 실질적인 우수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이번 SIG 세미나는 참여 기업이 주체적으로 발표에 나서 Grand ICT 사업에 참여 중인 연구원 및 구성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우리 지역에 정주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생태계를 조성해, 지능화 지역혁신을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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