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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파란사다리 사업' 8년 연속 선정 … "글로벌 취업까지 교육모델 확장 성과"
▲ 2025년 미국네바다주립대학교 수료식 장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정부 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문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이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학생 지원 체계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 경험이 어려운 대학생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선문대는 그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구축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올해 사업에서는 70명을 선발해 약 4주간 해외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태국, 베트남 등지의 대학에서 어학 교육과 문화 체험,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사전 진로 설계 교육과 현지 산업체 연계를 강화하고, 연수 이후에도 멘토링과 성과 관리 체계를 운영해 프로그램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문성제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이 학생들에게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학가에서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단기 체험을 넘어 취업과 진로 설계까지 연계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선문대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선문대는 해외연수와 취업 연계를 결합한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글로벌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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