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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에서 '앵커(ANCHOR)'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충북형 취업 및 정주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는 4월 23일(목)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형 취업 및 정주지원 협의체'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라이즈(RISE)에서 앵커(ANCHOR) 체계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시점에서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를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방정부, 도내 대학, 혁신기관, 기업연합 등 40여 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수요자(학생·청년) 중심의 일자리 및 정주 지원을 목표로 지역 내 취업 지원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충북형 거버넌스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최근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취업 → 정주 →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게 되었다. 

▲참석자들이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반주현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GLOCAL, 서원대학교, 충청대학교의 취업 및 정주지원 관련 앵커사업(구 RISE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별 취·창업 및 정주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 발전방안과 기관 간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관계자는 "RISE에서 앵커 체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및 산업이 연계된 인재양성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취업 성과와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체계을 지속적으로 구축‧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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