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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꽃동네대 RISE사업단(단장 전혜원)이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증평군노인복지관,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RISE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 앵커)'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가톨릭꽃동네대 'KKOT 지역밀착 생활연구소 고도화를 통한 지역 생명력과 돌봄역량 RISE'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토대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톨릭꽃동네대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전공, 상담심리학전공을 중심으로 학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생활상담센터와 취·창업지원센터 등 운영‧지원을 통해 보건‧복지‧상담 분야와 연계한 지역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꽃동네대는 '생활연구소 중심'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참여 기관들과 협력해 세대 통합형 지역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현장 중심 전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가톨릭꽃동네대는 앞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도 충북RISE 연계 업무협약을 맺고 ▲충북형 복지모델의 안정적 운영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서비스 연계 ▲돌봄사회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대학의 교육 서비스 제공 ▲충북 긴급돌봄서비스를 위한 대학생 사회봉사 연계 등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서는 증평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분야 성과 공유와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당시 포럼에는 지자체와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 모색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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