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청주CCTV센터 '빅데이터'로 업그레이드

충북 청주시의 CCTV 관제 시스템이 더 똑똑해진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시를 '2015 지능형 CCTV관제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연말까지 1억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 사업비로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능형 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CCTV 50대에 빅데이터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CCTV 센터에는 빅데이터 분석 운영서비를 구축하게 된다.

지능형 CCTV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농촌지역에 수배 차량 또는 블랙리스트 차량이 나타나면 CCTV 센터에 이를 즉시 알려준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통행량을 분석, 통계화할 수 있다. 이 차량 통행량은 골목상권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암산 등산로의 시간대별 등산객 수를 통계화한 자료도 뽑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 CCTV 관제 시스템에 영상분석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업그레이드한 시 CCTV 감시 시스템은 시민 생활 안전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