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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충북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정주'까지 연계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극동대, 서원대와 함께 연합형 RISE 과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28일 교내 미네르바홀에서 8월 졸업 예정 외국인 유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사연계 방식 △졸업 후 진로 설계 △장학 혜택 △취업 연계 로드맵 등이 체계적으로 제시되며 유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구체적인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전공별 학사연계 교육과 전문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이어지는 진로지도 파이프라인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유학생 유치 단계에서부터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충북 산업과 연계된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연합형 RISE 과제는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충북 지역 대학들이 공동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RISE 사업을 통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국제협력처 유영오 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북 지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졸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취업과 정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극동대학교, 서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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