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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교 총장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틀을 깨야 한다."
건양대학교 김용하 총장이 '2026년 상반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강조한 말이다.
그러면서 김 총장은 이를 위한 해결 방안으로 '지역 대학간 정보 공유'를 제시했다.
바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한 셈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여 학생들의 지역 정주에 앞장서는 한편 이렇게 해야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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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회장인 건양대 김용하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인력 양성 →취업 →정주 →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체계와 맥을 같이 하는 셈이다.
이를 위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회장 건양대 김용하 총장)가 4월 29일 건양대 L보건학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교 총장과 RISE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RISE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그리고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김용하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양대학교 DY 교육모델 소개(건양대 박은희 교육혁신본부장) ▲앵커사업 재구조화와 대학의 전략적 대응(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 연구원) ▲RISE사업 운영사례 발표(이주열 남서울대 RISE사업단장)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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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박은희 교육혁신본부장이 건양대의 학생주도 학습 모델인 'Design You!'를 소개하고 있다. |
◇ 건양대 'DY 교육모델' 소개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박은희 교육혁신본부장은 이날 건양대의 학생주도 학습 모델인 'Design You!'를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학생주도 학습 모델인 'Design You!'를 벽 허물기를 통한 미래융합 인재 실현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Design You + V-T-C-D'의 단계를 설명했다.
즉 ▲1단계 : DYVision(진로탐색 및 설계, 신입생 대상) ▲2단계 : DYTalent(자기발견 및 재능설계, 1학년 대상) ▲3단계 : DYClass(학생 주도 수업설계) ▲4단계 : DYDegree(학생 주도 융합교육과정 설계)이다.
박 본부장은 이에 대해 "'Design You!' 모델의 성공 배경은 교직원, 학생 모두의 열정 덕분"이라며 "건양대의 'Design You!' 모델이 전 대학으로 공유·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소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용하 총장은 인사말에서 'DYW(Design You Week)'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이번 주는 'DYW'라고 해서 수업이 없는 주간"이라며 "이번주에만 174개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제 학생들의 체육대회에 이어 오늘까지 다직종 연계 교육인 리더스캠프가 열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특강, 현장탐방, MT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우리 대학의 차별화"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결론적으로 "'DYW'는 수업이 없는 한 주가 아니라 학생들이 경험 중심의 학습을 자신이 설계하는 시간(Design You Week)"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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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 연구원이 'ANCHOR(앵커) 사업 재구조화와 대학의 전략적 대응'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 ANCHOR(앵커)사업 재구조화와 대학의 전략적 대응은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 연구원은 이날 'ANCHOR(앵커) 사업 재구조화와 대학의 전략적 대응'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주 연구원은 먼저 현 정부의 ▲'자치 분권 기반의 5극 3특 중심 국가 균형성장' 비전과 ▲5극 3특과 RISE 체계 재구조화 ▲5극 3특과 ANCHOR 체계 ▲RISE 재구조화와 메가 공유대학 등의 대학정책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 다음 이제 대학 간 협력의 개념도 협동에서 협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효과적인 대학 컨소시엄도 규모가 아니라 관리 가능한 협력 구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응 전략으로 ▲ANCHOR 대학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성과 창출 ▲국가(첨단분야)-초광역(초광역권 지역산업)-지자체 인재양성 공유대학 역할 분담 ▲단일 허브 구조에서 복합 허브형 협력 체계 전환 리더십 ▲중간 연결대학의 기능 강화 ▲공통기반 역량을 활용한 융복합형 인재양성 트랙 구축 ▲단독 경쟁보다 초광역 협력 속 역할 확보 ▲특화 분야의 전략적 집중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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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열 남서울대 RISE사업단장이 '남서울대 RISE사업 운영사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 남서울대 RISE사업 운영사례 발표
이주열 남서울대 RISE사업단장(충남RISE 수행대학사업단협의회 회장)은 이날 운영사례 특강에서 '지산학연 동반성장을 통한 충남혁신 선도대학' 비전과 '지역 인재 취업 및 정주 향상'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충남 및 대학의 RISE사업 연계성과 단위과제 운영 현황 ▲교육혁신 우수사례(학사 구조 개편과 산업수요 대응형 교육체계 전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충남 주력산업과 대학 특성화의 연계)와 ▲2차년도 추진 방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 단장은 그러면서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남서울대 RISE사업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며 "이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과 지역 사회의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이같은 1차년도 성과는 RISE사업이 단순한 재정지원 사업을 넘어 지역 혁신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실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우리 대학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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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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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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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교 총장과 RISE사업단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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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학교 설립자인 명곡 김희수 박사(오른쪽)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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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참석자들이 행사가 열린 건양대 L보건학관 신축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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