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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RISE 사업단-충남도 지역사회 다함께 돌봄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업무협약
▲KY RISE 사업단 홍영기 단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4월 28일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아동교육학과를 필두로 논산동성초등학교 학교돌봄터, 논산중앙초등학교 학교돌봄터, 다꿈다함께돌봄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K-16 초·중·고-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충남형 '온돌봄(늘봄학교)' 체계와 연계하여 지역 밀착형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온돌봄(늘봄학교) 및 지역 돌봄 현장에 투입하여 아동들에게는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지역 사회 내 '교육 선순환 모델'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KY RISE 사업단의 기획 아래 대학의 전공 역량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RISE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4월 30일과 5월 7일,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업단과 아동교육학과 교수진, 예비 교사인 재학생들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지역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RISE 사업의 대표적인 지역 정주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각 기관은 ▲RISE 연계형 온돌봄 프로그램 개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공유 등 고품질 돌봄 서비스를 위해 사업단 중심의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건양대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초등 단계부터 시작되는 'K-16 교육 통합 모델'의 기틀을 닦고, 지역사회 아동 복지 및 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지역 돌봄 현장에 적극 투입함으로써, 아동들에게는 창의적인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안정적인 교육 돌봄 체계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건양대 KY RISE 사업단 홍영기 단장은 "돌봄 기관과의 협력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이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아동교육학구를 비롯한 다양한 학과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발맞춰 건양대학교는 지역사회 돌봄 현장과의 접점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충남의 핵심 거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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