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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RISE 사업단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신중년 창업 멘토링' 운영"충북 신중년 예비창업자 대상 1대1 맞춤 멘토링 참가자 상시 모집"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가 창업을 준비하는 충북 지역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원대는 '2026 충북신중년 취창업사관학교 창업상담 프로그램(멘토링)'을 통해 도내 예비창업자(만 30세 이상)에게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증가하는 신중년 창업 수요에 대응하고 초기 창업 실패율을 낮추기 위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한 ▲1대1 맞춤 멘토링을 기본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 수립 ▲시장 분석·고객 설정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수익구조 설계 ▲마케팅·판로 전략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신중년을 위한 '재창업 성공패키지'도 병행 운영한다.

실패 원인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 재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해 재도전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모집은 상시로 이뤄지며, 신청은 충북평생교육플랫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구글폼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서원대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신중년 예비창업자의 실질적인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충북 지역 최초로 성인단과대학인 '미래대학'을 설립하며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5년 충북 RISE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인 약 1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충북 신중년 취창업사관학교’, ‘백년서원’, ‘AI디지털칼리지’, ‘청년마이스터칼리지’ 등을 운영하며 충북의 평생교육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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