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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RISE 사업' 지원 성과 …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진대회서 3팀 전원 수상 쾌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산업경영학부와 경영학부 학생들이 학계와 산업계가 주목하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무 역량을 증명했다. 건

건양대는 지난 5월 9일 백석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주최 2026년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 참가한 3개 팀이 장려상을 휩쓸며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KY RISE사업단의 지원으로 운영된 '지역 기업 현안 해결형 전략 기획 및 실무 중심 경영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실무 중심의 해결 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도출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에 참가한 경영학부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소도시 여행 등 최신 트렌드를 지역 활성화에 접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국방산업경영학부는 1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과 기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RISE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전공 역량을 충실히 다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팀별 프로젝트는 경영학부 ▲Hidden Local의 발견 : 생성형 AI가 만드는 차세대 지역 활성화 전략(김민성 외 4명) ▲비우고 채우다 : 소도시 여행 기반 코스알엑스 캠페인(이주은 외 3명)와  국방산업경영학부 ▲Beyond Baseball : 스포츠를 넘어 기업과 지역을 잇는 마케팅(김유성 외 4명)이다.

건양대 KY RISE사업단 홍영기 단장은 "이번 전원 수상은 RISE 사업단의 전략적 지원과 각 학부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경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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