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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가 지역생태계 활성화와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한남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연결되는 순간, 시작되는 창업'을 주제로 다양한 창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업존 잔디마당, 창업 마켓존에서는 창업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창업특강,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센터와 창업유관기관, 지역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창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멘토단을 위촉해 멘토단과 대학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MINI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운영해 실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전 오디션을 운영했다.
참가팀들은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했으며, 멘토단의 현장 피드백과 청중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남대는 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유학생 대상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Make Your K-STARTUP'도 함께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창업특강과 K-뷰티·K-컬처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외국인 전담 멘토와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상담 체계도 소개했다.
한남대 이승철 총장은 "이번 창업 페스티벌은 지역 창업 생태계 안에서 사람과 아이디어, 기술과 기회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창업 플랫폼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남대는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청소년부터 청년, 유학생, 장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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