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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 '2026 성과달성 전략수립 교직원 협의회' 개최11개 단위과제별 로드맵 수립 및 '지역정주형 ANCHOR 사업' 전환 설명회 병행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는 5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대학 혁신과 지역 상생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 RISE 성과달성 전략수립 교직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지역정주형 앵커(Anchor) 사업'으로 본격 전환하기 위한 설명회와 세부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석해 총장을 포함한 대학 주요 보직자, 11개 단위과제 책임교수 및 RISE 사업단 참여학과 교수와 실무진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RISE사업단 (단장 김재진)의 'RISE 앵커 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강동대학교는 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서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체와 밀착된 실증적 인재 양성 체계로의 전환하고자 한다.

협의회 첫째 날에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충북 PRIDE 공유대학 활성화 ▲바이오·반도체 전략산업 핵심인재 양성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등 11개 과제의 2026년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또한 RISE 참여 전담직원을 대상으로 '지산학 거버넌스 소통 기술' 및 '직무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실시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역량 강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 발표 세션에서는 각 단위과제별 세부 사업 실행 계획을 발표하며  실무 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석해 강동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은 수도권과 충청권의 경계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핵심 기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대학의 모든 역량을 ANCHOR사업에 집중하여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Co-Evo'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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