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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제4회 한국순환경제 포럼'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지난 5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충주에 위치한 호텔 더베이스에서 '제4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자원 고갈과 환경 위기 속에서 기존 선형 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로의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환경 및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기술,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태 도의원을 비롯해 환경 및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순환경제 고도화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학연 현장의 최신 순환경제 정책, 신기술,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기술과 정책, 실천 사례를 기반으로 참석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순환경제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통해 다학제적 관점에서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순환경제의 정책, 기술, 실천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전문가들의 지식 교류와 협력이 향후 지역 산업의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과 신기술 사례를 사업단이 추진 중인 순환경제 클러스터 운영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주 지역이 순환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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