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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ROS2 기반 자율주행 및  피지컬 AI' 전문 인재 양성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3회차에 걸쳐 충주캠퍼스 경영항공관 SPACE K에서 'ROS2 기반 자율주행 로봇 제어 전문가 양성 및 피지컬 AI 실무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15명의 재학생이 참여하여 차세대 로봇 운영체제인 ROS2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의 핵심 역량을 습득하며 성공적으로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로봇 표준 플랫폼인 ROS2(Robot Operating System 2)의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가상 환경인 Gazebo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검증하는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SLAM, 경로 계획(Path Planning), 비전 AI 기술 등 자율주행의 핵심 요소 기술을 배우며 시스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검증을 넘어 실제 로봇 키트(Mini-car)에 알고리즘을 이식하는 Sim2Real 최적화 과정을 포함하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실제 하드웨어 구성부터 LLM 기반 에이전트 구현, 자동 도킹 시스템 실습 등 피지컬 AI의 전주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하드웨어가 통합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실전형 프로젝트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첨단 기술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혁신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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