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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은 충주 지역의 문화예술 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충주 미술 도슨트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충주시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지역 미술관과 전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도슨트 인력을 사전에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주 신중년, 지역주민, 미술관 도슨트 활동 희망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수료 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활동 연계까지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총 9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슨트 직업 이해, 한국 근현대미술, 서양미술사, 작품 감상, 스크립트 작성, 스피치 연습, 도슨트 시연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현장 탐방을 통해 실제 전시 공간을 경험하고, 작품 해설 역량을 실습 중심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은 이번 일반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미술 도슨트 양성과정 심화과정'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본교육에서 습득한 미술 해설 역량을 고도화하고, 충주·음성 등 충북 북부권 미술관 및 문화예술기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전흥석 RISE사업단장은 "충주 미술 도슨트 양성과정은 단순한 문화예술 교육을 넘어 지역 미술관 개관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함께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해설자로 성장해 충북 북부권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또는 충주시평생학습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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