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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꽃동네대 RISE사업단 'AI·바이오·뷰티 융합형 비교과 캠프' 운영 … "지역 인재양성 강화"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박백범)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충북 도내 18개 대학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AI 바이오코스메틱 감염병 배양실습 및 심화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북 PRIDE 공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바이오의약품과 감염병 미생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미생물 배양 및 관찰 실습, 생성형 AI 활용 과학 보고서 작성, 바이오코스메틱 제작 실습 등을 연계한 융합형 비교과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의 실습 시료 등을 활용해 미생물을 직접 배양하고 관찰하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팀별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자료 분석 역량과 결과물 표현 능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한 뷰티 기업(랩스위오화장품)과 연계한 바이오코스메틱 미스트 및 수딩젤 제작 실습을 운영했으며, 퍼스널컬러 진단과 전문 아티스트 연계 메이크업 실습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충북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연계형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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