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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Canva)' 전면 도입!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내 대학 최초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도입 · 활용"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상허홀 전경.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시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캔바(Canva)'를 전면 도입했다.

이번 선도적인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사적 도입에 따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캔바'가 제공하는 수만 개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도구, AI 기반 창작 기능을 학업과 교내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에서 출발한 '캔바(Canva)'는 웹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 플랫폼이다.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기획 보고서, 소셜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캔바의 강력한 '실시간 공동 작업 기능'은 대학 현장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생들은 조별 과제나 팀 프로젝트 진행 시 온라인상에서 동시에 디자인을 편집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교직원들 역시 행정 업무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측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기획력뿐만 아니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역량이 핵심 인재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캔바 활용이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직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이용우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캔바 전면 도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디자인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요구되는 시각적 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강력한 취업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시스템을 사용해 본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경영학과 3학년 김 모 학생은 "조별 과제 발표를 준비할 때마다 PPT 디자인이 항상 부담이었는데 학교 계정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템플릿을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다"며 "특히 팀원들과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며 공동 작업할 수 있어 회의와 작업 시간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신문방송학과 2학년 이 모 학생은 "학생 자치기구나 동아리에서 학우들을 위한 행사 홍보물이나 카드뉴스를 만들 때 디자인 비전공자라 막막한 적이 많았다"며 "캔바가 전면 도입된 후로는 전문가 수준의 고퀄리티 포스터와 SNS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학내 소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교내 구성원들이 '캔바'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활용 교육 및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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