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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참여기업 '㈜옵트에이아이' 산학협력 결실풀스택 온디바이스 AI 'Opt-Hancer'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 "온디바이스 AI 분야 글로벌 경쟁력 입증"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옵트에이아이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8세부 반유석 교수)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고도화하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공지능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옵트에이아이는 2025년부터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에 참여기업으로 합류하여 AI 모델 경량화 기술 개발을 위한 굳건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다.

▲산학 인턴십.

대학 연구실의 우수한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역량과 옵트에이아이가 보유한 온디바이스 환경별 모델 경량화 툴체인을 결합하여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양 기관은 '안전제어를 위한 복합 정보 기반 상황인식 및 주행 위험도 평가 기술' 과제에 산학협력 연구로 참여하며 제한된 리소스 환경을 가진 시스템 개발에 필수적인 온디바이스 AI 모델 최적화 공동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은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기술 확보로 이어졌다.

㈜옵트에이아이와 충북대는 지난 2025년 3월 산학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으며, 이어 충북대 전자공학과 반유석 교수가 이끄는 머신 인텔리전스 연구실(Machine Intelligence Lab)과 5백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객체검출 모델의 효율적 학습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

이 같은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옵트에이아이는 모빌리티는 물론 가전,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풀스택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Opt-Hancer(옵트핸서)'를 개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박태형 교수)은 "㈜옵트에이아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 연구가 기술 이전과 인재 양성을 넘어 CES 혁신상 수상이라는 세계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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