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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K+ 이차전지 체험관' 운영 … "미래 배터리 산업 이해 높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은 5월 21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충북 PRIDE 공유대학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이차전지 분야 체험형 이벤트 부스인 'K+ 이차전지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관은 미래 핵심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관심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대학생 및 참여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해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에 참여했으며, 배터리의 구조와 원리, 자원순환 과정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환형 체험 'K-배터리 여권' ▲전시형 체험 '이차전지 3D모델 분해체험' ▲실험형 체험 '알루미늄-공기 이차전지 퀵메이킹' 등으로 구성됐다.

'K-배터리 여권' 프로그램은 유럽의 배터리 패스포트(Battery Passport) 제도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학생들이 배터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 과정을 퀴즈와 미션 수행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이차전지 3D모델 분해체험'에서는 태블릿 PC와 실제 3D 모형을 활용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Cell), 모듈(Module), 팩(Pack)의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조립해보는 실감형 전시 체험이 진행됐다.

'알루미늄-공기 이차전지 퀵메이킹' 프로그램에서는 차세대 금속-공기전지의 작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간단한 배터리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체험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참여형·실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현장 몰입도를 높였으며, 이차전지 분야 진로와 취업 정보 제공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산업 이해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미래 배터리 산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충북 지역의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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