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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PRIDE 공유대학 '2026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박람회' 성황동국제약․GC녹십자․네패스 등 충북 3대 전략산업 기업 대거 참여

충북 PRIDE 공유대학(학장 이재권)이 주관한 '2026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박람회'가 21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18개 대학과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북 3개 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 38여 곳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 마련된 50여 개 부스에는 도내 대학생 500여 명이 방문해 뜨거운 구직 열기를 보였으며, 이 중 130여 명의 학생이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에 응하며 실질적인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대웅제약, 동국제약, GC녹십자, 네패스, 우진산전, 광동바이오헬스 등 각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였으며, 일회성 채용 상담에 그쳤던 기존 박람회의 한계를 넘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설계하는 공동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실무 교육-현장실습-실제채용'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 1:1로 직접 만나 직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의 참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대폭 확대한 참여형 콘텐츠도 호평을 받았다.

대학별 이벤트 부스에서는 중원대학교 퍼스널 컬러 진단,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아로마 오일 만들기와 더불어 이력서 컨설팅,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지원 서비스 등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와 표준현장실습 운영에 기여한 우수 참여 기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열려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간의 상생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충북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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