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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 성인학습자 "대학축제서 시니어 패션쇼로 세대공감 무대 선사"공연기획부터 의상제작 · 런웨이까지 직접 참여 ... '액티브 시니어' 면모 뽐내다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대동제 축제 무대에서 '생애전환센터 시니어 패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시니어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진천캠퍼스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대동제를 찾은 재학생, 지역 주민 등 다수의 관람객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은 직접 제작에 참여한 개량한복을 입고 런웨이에 올라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이번 무대는 젊은 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석대학교 진천RISE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우석대학교 패션스타일링학과 성인학습자 15명과 진천 문화의집 시니어 모델 수강생들이 함께 기획부터 연출, 출연까지 전 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성인학습자들은 6주간의 준비 기간 동안 단순한 출연자를 넘어 '학생 디렉터'로 활약했다.

이들은 의상 선정과 제작, 음악 큐시트 구성, 런웨이 동선 설계 등 패션쇼 전반을 직접 이끌며 패션 디렉터와 시니어 모델이라는 1인 2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상명 부총장은 "이번 시니어 패션쇼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가 만나 탄생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성인학습자들이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통해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평생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 진천RISE사업단은 '생애전환 특화대학(미래융합대학)' 운영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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