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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5월 21부터 23일까지 열린 한국철도학회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며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작품전은 한국철도학회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되었으며, 철도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형 기술 역량을 갖춘 작품들이 출품됐다.
충북대학교 전기공학부 팀 '고장마요'는 'AI 기반 철도차량 추진시스템 고장진단 및 운행정비 연계 의사결정 플랫폼' 작품을 출품해 기술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철도차량 추진시스템의 이상 상태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유지보수 및 운행정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 철도 및 디지털 유지관리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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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작품 전시 및 발표를 진행하며 학계·산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적 타당성과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받았으며, 철도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사례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철도 관련 기업 전시 부스를 참관하고, 국가철도공단 및 철도 분야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철도기술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 역량과 네트워크를 확대하였다.
특히 이번 수상은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윤재중 교수의 지도 아래 수행된 성과로, 산학연계 기반의 실무형 철도 인재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윤재중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작품이 공식 학술행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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