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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정윤) 앵커사업단은 청년 로컬활동 생태계 조성 및 로컬혁신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년로컬스테이지X프로젝트 3일'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과 지역 예술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기반(PBL) 창작 캠프로 지역의 문화·공간·역사 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발표하는 실전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충청권 청년과 지역 예술가, 전문 연출가 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워크숍과 토론, 공연 제작 과정을 통해 지역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2박 3일동안 청운대학교 기숙사와 공연장, 실습공간 등을 활용해 함께 생활하며 창작 활동을 수행해 지역 체류형 청년 문화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줬다.
청운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인프라를 지역과 공유하는 개방형 창작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지역-대학-전문가 협업 기반의 로컬 창작 생태계 구축과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승묵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창작과 협업을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문화예술 플랫폼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험적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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