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준헌)이 수도권과 충청권의 첨단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대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타 대학 4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 사업단과 함께 5월 22일~23일 충북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2026년도 COSS 충청권 기반 초광역 인재양성 GDX(Green Digital Transformation Alliance) 연합 컨소시엄 발대식'을 공동 개최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그린바이오)를 비롯해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코업), 서울대(빅데이터), 단국대(이차전지), 충북대(차세대디스플레이) 등 5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 단장단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 한국연구재단과 세종·대전·서울·충남·충북 등 5개 지역 RISE센터 관계자 등 총 35명 내외가 참여해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1월 체결된 '충청권 기반 초광역 인재양성 GDX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 사업으로, 컨소시엄 간 공동 성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표준 운영 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첫날 GDX 연합 사업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한국연구재단 및 각 지역 RISE센터의 2026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컨소시엄 간 공동 추진 전략 논의와 단장단 간담회를 통해 분야 간 경계를 넘어선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및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GDX 연합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학생들이 타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초광역 기반의 융합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준헌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발대식은 컨소시엄 간 물리적·학문적 장벽을 허물고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융합 교육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중요한 시도였다"며 "초광역 연합체계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RISE 체계와 연계해 미래 핵심 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주관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